5월 27일 접종하고 일주일만에 쓰는 후기.
5월초에 백신 예약이 가능하다는 뉴스를 본 후 바로 병원들에 전화를 해서 예약대기를 걸었다.
집근처에 한군데, 직장근처에 3군데에 대기를 걸었는데
접종시작일인 27일 하루전 직장근처 한군데 병원에서 전화가 와서 바로 예약함ㅋㅋㅋㅋ
아스트라제네카라서 솔직히 좀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했지만, 화이자나 모더나 기다리다가는 내년까지 가야할것 같아서
그냥 맞기로 하고 27일에 가서 바로 접종
접종전에 서류들 작성하고 의사선생님도 잠깐 만나고ㅋㅋㅋ 주사도 의사선생님이 놔주심
여태 맞았던 백신들에 비하면 진짜 하나도 안아팠고 주사 맞은후 15분정도 앉아 있다 가라고 해서 15분 기다리다가
병원에서 타이레놀 처방받아서 바로 왔다
첫날은 그냥 얼떨떨하게 별다른 증상없이 지나고, 그리고 혹시 몰라서 자기전에 타이레놀 먹고 잠
보통 후기들을 보면 고열에 너무 힘들었다해서 걱정했는데 나는 열 한개도 안남 (거의 36.3~36.5)
대신 두통 살짝과 몸살처럼 온몸에 근육통과 관절통이 왔는데 약 먹으면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없는수준이였고
3일정도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했더니 3일차 오후엔 완전 멀쩡해졌다.
아스트라는 1차때 많이 아프다는데 2차때는 한개도 안아팠으면~
빨리 8월12일에 2차 맞고 맘이라도 편하게 살면 좋겠다. 여행도 가면 좋겠고!!
다들 너무 겁내지 않고 백신 접종 하세요!!!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싱가포르 VTL (South Korea- Singapore vtl) - 서류준비 (0) | 2021.12.06 |
|---|---|
| 나에게 갑자기 찾아온 피부묘기증 - 원인 및 관리 (0) | 2020.01.18 |
| 2020 TO DO LIST (0) | 2020.01.06 |
| 생각에서 드디어 벗어나다 (0) | 2020.01.06 |
댓글